친선교류차 녹번동 8일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5 18: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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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통동 시의원등 15명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녹번동은 지금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 분주하다.

8일 자매 결연지인 전라북도 남원시 도통동 주민들이 친선교류를 위해 녹번동을 방문할 계획이기 때문.
5일 구에 따르면 도통동과는 지난 2004년 12월17일 자매결연 조인식을 체결하고 2005년 5월 도통동 풍물놀이패가 녹번동 지역문화축제인 양천리골 행사에 참석, 축제의 흥을 북돋은 바 있으며 녹번동에서도 11월에 도통동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이번 방문단은 동장, 시의원 및 직능단체장 등 동 대표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양측의 상견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폭 넓게 협의할 계획이다.

도통동에서 무공해 햅쌀, 잡곡 등 2종 5품목의 농산물과 식칼, 주걱 등 2종 3품목의 농·특산물을 녹번동사무소에서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녹번동은 구 홍보를 위해 불광천과 은평 뉴타운 현장 및 경로당 활성화사업으로 시범운영중인 역촌노인복지센터 등의 견학을 계획하고 있다.

녹번동사무소 관계자는 “도·농간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관계증진 및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은평구 주민들에게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이번 교류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격차를 좁히고 도·농간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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