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자치단체 ‘서초구’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5 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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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자치단체 복지종합평가서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1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복지종합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복지종합평가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복지수준 및 사업성과를 종합적·개별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노력을 통해서 보다 효율적으로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시군구(제주특별자치도 및 재난지역 4개군 제외)를 대상으로 2006년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복지총괄, 지방행정혁신, 노인복지, 아동복지, 장애인복지, 저소득층복지(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지역복지계획 등 총 7개 분야 79개 항목의 지표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또한 사회복지분야 전문가인 대학교수, 민간전문가와 복지기관 및 중앙·지방공무원 등 23개팀 92명이 참여한 ‘중앙복지정책 평가단’을 구성해 실시했으며 현장평가에 있어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특히, 서초구는 복지총괄분야, 복지행정혁신분야, 노인복지분야, 아동복지분야, 장애인복지분야, 지역복지계획분야에서 타 시군구에 비해 월등히 높게 평가된 반면 전국에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가장 적은 관계로 저소득층복지분야에서 낮게 평가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복지종합평가의 우수 지자체 선정은 그간의 노력이 평가받은 결과이며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체감 향상과 복지정책 개발을 위해 서초구 선진 복지행정 실현에 앞장서 ‘행복서초’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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