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청소년 탈선 막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5 18: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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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선도반 우범지대등 순찰 활동 펴 크리스마스 등으로 인해 들뜬 연말 분위기에 휩쓸려 청소년들이 탈선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청소년 선도반을 구성하는 등 청소년 선도에 나섰다.

5일 구는 각 동별로 지역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의 참여 유도하고 경찰과 협력해 ‘청소년 선도반’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도반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과 우범지대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을 하고 등하굣길 지도를 병행한다. 또 각 유해업소의 자정노력과 함께 해병전우회, 청소년육성회 등 민간단체들도 이번 사업에 동참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가 프로그램과 격려 위문방문도 이뤄진다.

여가 프로그램은 각 동사무소 자치센터와 시설공단 시설별로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고덕동 동명근린공원 운동장에서 ‘어린이축구교실’과 ‘청소년 풋살교실’을 연다.

청소년 격려방문은 아동복지 시설인 명진 보육원과 경생원 등 2곳을 12월 중에 방문하며 소년 소녀 및 위탁보호 아동가정 10가구에 대한 격려 행사를 갖는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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