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금천구’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4 19: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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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사업’ 골목·내집 앞 청소등 주민 참여 높이 평가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평가한 ‘2006년도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 사업’ 최종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4일 구에 따르면 상·하반기로 나눠 현장 및 서류평가로 구분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구는 우리골목, 내집 앞 청소에 적극 참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03년 주민 자율적으로 편성돼 2800여명의 봉사단원이 활동하는 청결 봉사단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단체의 시민평가단은 현장평가시 관내 전역의 도로를 비롯해 골목길의 청소상태를 꼼꼼히 살핀 후 평가에 반영했다.

이에 시간외 배출 여부는 물론이고 무단투기 실태, 아파트나 공동주택에서의 쓰레기 분리배출 상태 및 자체청소 실시 여부 등을 점검했다.

서류평가는 시민평가단 5명이 자치구 기관장의 관심도와 주민참여실태 등을 평가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우수구 선정으로 받은 인센티브로 구입한 소형물차 2대로 골목길 물청소도 지속적으로 실시해옴에 따라 지난해보다 배점이 확대된 도로물청소분야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서울시의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 사업이 실시된 지난 2003년 첫해의 모범구 선정, 2005년에는 우수구에 선정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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