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인터넷방송국서 전자도서 빌려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4 19: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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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사이버도서관서 무료 대여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도서관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자도서 300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사이버 도서관 시스템은 홈페이지(www.ebn.seoul.kr)에서 이달 1일부터 인터넷상에서 일정기간 전자책을 대출하고 반납 받는 운영체제다.

은평 인터넷 방송국 홈페이지에 가입된 회원이면 누구나 사용가능하며, 이용방법은 홈페이지 접속 후 평생배움터, 사이버도서관을 클릭하면 된다.

제공될 전자도서 목록은 한국문학 전자책 60종, 월드클래식 전자책 50종, 교양 전자책 130종, 어린이 플래시 60종 등 총 300종이며 향후 다양하고 유익한 전자책을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인터넷으로 전자책을 대출하여 독서하고 반납까지 할 수 있어 직접 도서관방문이 힘든 장애인 및 주부 등 소외계층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통해 구민의 지적수준 향상 및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는데 일익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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