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문단 ‘서초 100인회’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4 1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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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경제·예술인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경제인, 예술인 등 각계 전문가 100인으로 구성된 Think-Tank ‘서초 100인회’를 창단한다고 4일 밝혔다.

세계화, 지식정보화, 다원적 협력 및 세계 주요도시들 간의 경쟁력이 요구되는 환경변화에 Global Standard를 주도하기 위해 경륜과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서초 100인회는 행·재정, 문화예술 등 10개과로 연 2회 정기모임, 분기별 모임 등으로 민선4기 서초의 정책목표인 생기 있는 문화도시, 함께하는 웰빙도시, 앞서가는 첨단도시 조성, 4대권역(서초, 반포, 방배, 양재문화권) 도시계획 재정비를 위한 정책실천 방안에 대해 중점 연구,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월 1회 이상 주차·교통, 대기오염 등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대처하는 정책연구과제를 발굴해 구청 실무진과의 토론과 협상을 통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연구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발전전략과 더불어 연구성과를 DB화해 지식경영 창고(KMS)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초 100인회에는 바이오, 생태, 생명공학, 조경 등 생명과학 분야 전문가를 포함해 내곡동 일대 바이오화훼테마파크, 식용 및 약용식물 단지 조성 등 수종산업 발굴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박성중 구청장은 창단기념사에서 서초구는 현재 삼성·현대·기아자동차, LG R&D 센터 등 국내 대기업이 입주하고 있어 전기, 전자, 자동차 등 고부가가치의 IT, BT산업 요충지로 경제 발전의 원천이 되고 있어 미래가 있고 Global Standard를 주도해 나가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창단 발기문에서와 같이 세계최고의 도시, 행복서초를 디자인하기 위해 현장경험에서 얻은 정책이론을 바탕으로 서초구만의 독창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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