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문화관광부에서 문화소외지역 생활환경 개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낙산공원 및 이화동 일원에 유치,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공원내에는 우물터를 형상화한 ‘하늘바라기’와 태양으로 움직이는 조각인 ‘운동하는 사람’ 등 2개의 조형물과 철판 실루엣(1곳), 벤치(6곳), 안내표지판(8곳) 등이 설치된다.
또 이화·동숭동 일대에는 벽화, 쇼케이스, 조형물 등이 68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미술설치로 공원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접근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광부 사업을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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