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비영리 민간단체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4 17: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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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보호·환경보존사업등 6개분야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구정 참여 희망 비영리 민간단체 공모에 나섰다.

4일 구는 구정 현안과제 중 민간단체에서 추진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다고 판단되는 문화시민운동 등 6개분야를 선정, ‘사회단체 구정참여 사업자’를 오는 2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구가 구정참여 사회단체를 공개 모집하는 것은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 절차의 공정·투명·객관성을 확보함은 물론 구와 민간단체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민간단체의 조직역량 향상 및 공익서비스 창출을 위해서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사업은 ▲문화시민운동분야(생활개혁시민운동, 청결운동, 독서문화운동, 국민체육진흥 등) ▲국민통합(공동체의식함양, 평화운동, 애국정신선양운동 등) ▲환경보전사업(하천정화, 자연보호, 생활주변환경가꾸기, 자원재활용 등) ▲교통(승용차자율요일제, 교통질서지키기 등) ▲인권보호·권익신장(청소년선도 및 보호, 노인복지증진 등) ▲기타 구정발전에 부합하는 공익사업 등 6개 분야이다.

신청자격은 비영리단체로 주된 사무소가 성북구에 소재하고 있으며, 회원이 성북구민 50인 이상이고, 단체운영과 사업추진경비의 일부를 자체충당할 수 있어야하며,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사회단체는 구청 사회복지과로 신청하면 되며, 사회단체 주관부서인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문고회, 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구지회에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지원신청서, 2006년 사업추진실적, 2007년 사업추진 계획, 단체규약 또는 정관, 기타 단체 조직운영 관련 규칙, 2006년 11월 말 기준 정회원 50인 이상 단체조직 구성 현황 등이며, 신청서는 사회복지과에서 배부 받거나 구 홈페이지(www.seongbuk.go.kr)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구는 이번 사업에 많은 민간 사회단체 참여시키고자 이달 초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참여를 신청한 단체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 대학교수, 구의원 등으로 구성된 ‘성북구 사회단체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사업자 선정과 지원규모를 결정할 방침이다.

문의 (920-3321)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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