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축건축물 본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4 17: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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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오는 7일 코엑스 전시장에서 서울시 소재 신축건축물과 야간경관 조명분야에 대한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수상한다.

지난 9월 예술적 가치와 기술적 수준이 우수한 건축물을 장려하고 건축문화의 창달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서울시와 한국건축가협회 주관으로 서울시 소재 신축건축물과 야간경관 조명분야 등을 심사한 결과 2개부분에서 서대문구가 선정됐다.
2004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완공된 건축분야에서 대상 1, 본상 1, 장려상 9점이 주어지는 신축부분은 대상 국립중앙박물관(문화관광부)에 이어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이 본상에 선정됐다.

2006년 5월31일 이전의 교량, 건축물, 문화재, 상징물 등에서 본상 1, 장려상 3점이 주어지는 모든 야관경관 조명분야는 본상 청계천복원건설공사(서울시)에 이어 서대문구청 리모델링공사가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 신축과 구청사 리모델링 야간경관 조명의 경우, 대상인 국립중앙박물관과 본상 청계천복원과는 규모와 예산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 사업이나 바로 차 순위로 선정되는 등 디자인의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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