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AI요원에 방한복 200벌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3 19: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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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구청장등 30여명 익산시 방문 전북 익산시 일대의 고병원성 AI(조류 인플루엔자) 양계농가 피해지역이 확산되면서 방역작업에 따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가운데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방역비상근무요원들을 위한 방한복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3일 구는 박성중 구청장과 김덕룡 의원, 관내 직능단체 및 재경 익산시 주민, 서초구 공무원 등 30여명이 익산시를 방문해 방역비상근무에 연일 고생이 많은 군인, 경찰, 공무원 등을 위한 방한복 200벌(1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구는 이와 함께 조류독감 피해지역이 아닌 국내 양계농가의 닭고기 소비 위축을 막기 위해 관내 삼계탕과 치킨 등 닭고기음식 소비 촉진운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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