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문화 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3 19: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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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봉사단 오늘 창단 목욕, 청소 등의 봉사만 봉사가 아니다. 음악, 무용 등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펼치는 봉사단도 있다. 송파여성문화봉사단(단장 민정희)이 바로 그 것.

3일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4일 오후 여성문화회관 6층 대강당에서 문화회관 수강생 300여명으로 구성된 송파여성문화봉사단 창단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창단되는 송파여성문화봉사단은 그동안 국가단체 또는 기업 단위로 이뤄졌던 ‘찾아가는 문화공연’에서 한 단계 발전된 민간 중심의 순수문화봉사단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창단식은 개별적으로 이뤄졌던 동아리들의 활동을 체계적인 지역봉사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 지역내 장애인·노인·아동은 물론 복지관·병원·학교 등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손창수(손창수노래교실 강사)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창단식은 북춤, 밸리댄스, 요가 등 각 동아리들의 화려한 공연도 이어진다.

한편 송파 여성문화회관은 2001년 5월 개관 이래 연간 5만여명, 지금까지 30만명 가량의 수강생 배출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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