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4년연속 ‘모범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3 19: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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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옥외광고물 평가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2006년도 서울시의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옥외광고물 분야 모범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2003년부터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구는 이번 수상에 대해 그동안 구가 올해 초부터 지난 10월 말까지 불법간판, 현수막 등 불법 유동광고물 185만7000여건을 정비했고 모범가로의 광고물 정비, 상습 불법 행위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등 도시미관 개선 및 광고물 수준향상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4년 동안 연속된 이번 영광이 불법광고물 정비에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협조를 아끼지 않은 주민과 광고물 관련 업주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판단하고 도시미관 모범 도시의 영광이 계속되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구는 영세업자들이 영업홍보를 위한 합법적인 현수막 게시대 등을 더욱 증설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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