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중원中 농구팀 우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30 19: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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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스페스티벌 성료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취미활동 장려와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7, 28일 열린 ‘2006 서울유스페스티벌’대회에서 지역내 청소년들이 숨은 끼를 발휘해 화제를 모았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유스페스티벌’은 지난 1999년부터 시작, 길거리농구팀(중·고등부 각 25개 팀), 대중가요 25개 팀, 그룹댄스 50개 팀(중·고등부 각 25개 팀) 등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예선대회를 통해 선발된 최우수 팀들이 모여 자신들의 숨은 재능과 솜씨를 맘껏 발산하고 반복되는 일상과 학업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이 대회에서 중원중학교 농구팀(이정진 외 4명)이 중등부 우승을 차지하고, 은곡공업고등학교 댄스팀 A-TOP(김동건 외 11명)은 댄스부문 인기상을 차지해 축제의 기쁨을 더했다.

특히 댄스부분 인기상을 차지한 은곡공고 팀은 고3 학생들로 구성, 지난 6월 예선을 통과한 후부터 5개월여에 걸친 맹연습을 통해 얻은 값진 결과여서 학생뿐 아니라 지도교사, 학부모 모두가 축하를 나눴다.

구 관계자는 “‘우리들의 끼, 열정, 꿈을 보여주마!’라는 부제에 맞게 어느 무대 못지않은 정열과 환희의 무대였다. 특히 각 구에서 선발된 우수팀들을 모두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농구팀과 인기상을 수상한 댄스팀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노원구 청소년들의 참여를 확대시켜 또래집단 간 우애를 다지고 화합의 장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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