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강서구 팔 걷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30 19: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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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 저소득 구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각 자치구마다 ‘희망 2007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0일 영등포구와 강서구에 따르면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은 12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3개월간 실시되며 지역케이블사에 성금·품 접수창구를 마련해 이곳을 통해 모아진 성금 및 성품을 저소득 주민들의 생계비, 의료비 등에 지원하게 된다.

먼저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07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을 시실한다.

참여방법은 성금의 경우 은행계좌로 입금(우리은행 015-176590-13-533) 후 지정기탁서를 팩스(한강케이블TV 2165-9210·구청 주민생활지원과 2670-3625)로 보내면 되고 성품은 지정기탁서(영수증 또는 단가내역서 첨부)와 함께 한강케이블 TV에 기탁하면 된다.

구는 한강케이블TV와 함께 12월 28일 오후 2시 구청 앞에서 성금 모금 생방송을 실시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구는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때이지만 주위 이웃을 돌아보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체감온도가 올라가는 행복한 겨울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와 함께 강서구(구청장 김도현)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희망 2007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12월부터 3개월간 지역방송인 T-broad 강서방송과 연계해 성금 모금을 위한 접수창구를 개설·운영한다.
접수창구 운영기간은 12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이다.

성금 접수를 원하는 사람은 개설 계좌를 이용하거나 T-broad 강서방송을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모금된 성금을 저소득주민의 생계비, 응급 구호비, 의료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성금 지급 대상은 구청 추천을 받은 저소득주민으로 공동모금회에서 대상자 계좌에 직접 입금하는 방식으로 지급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 2000가구에서 6억4400만원의 성금·품을 접수 어려운 저소득 주민의 겨울나기를 도운 바 있다.

문의 (영등포구 2670-3945~8, 강서구 2600-6604)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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