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구로 ‘강동구’ 2년연속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30 19: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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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서울 가꾸기’ 인센티브 사업 평가 고품격 도시를 지향하는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최근 ‘깨끗한 서울 가꾸기’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모범구로 선정됐다.

30일 구에 따르면 깨끗한 서울 가꾸기 사업은 서울시가 도시미관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올 한해 동안 펼친 각 자치구의 노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골목길 청소상태 ▲도로 청소 상태 ▲적환장 관리 ▲무단투기 단속실적 ▲주민 및 공무원 참여도 ▲특수시책 및 기타 홍보실적 등에 대해 서류와 현장 평가로 나눠 심사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관련 단체 등 민간인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이 현장을 방문해 실시한 골목길 및 도로 청결상태 등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자원종합순환센터 건립과 청소관련 시설 및 청소차량 청결유지에 대한 주민 만족도도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주민ㆍ공무원이 함께 한 강동 대청결(Clean-Day행사)운동과 구역 청소책임 할당제, 청결명령 이행제와 상습무단투기지역의 꽃밭조성 등의 특화 사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진 청소행정과장은 “2년 연속 모범구 영예를 안은 것은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맘을 합해 노력한 결과”라며 “내년에도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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