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서울 가꾸기 우리 區가 앞장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30 17: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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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서울시 평가서 4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지난 2003년도부터 시작된 서울시의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12개 시민단체에서 선발된 20명의 시민평가반에 의한 현장평가(52점)와 시민과 공무원이 참여하는 서류평가(상반기 39점, 하반기 18점), 도로와 골목길의 물청소상태평가(상반기 9점, 하반기 30점)로 실시됐다.
4월17일부터 6월16일 사이에 상반기 평가, 8월24일부터 10월20일 하반기평가, 10월23일부터 11월10일까지 종합평가가 이뤄졌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단체 현장평가 5만462점, 서류평가 1만5400점, 도로물청소 평가 2만9000점, 할증(아파트 및 도-소매업) 1100점을 받아 총 9만5962점으로 최우수구에 뽑혀 60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다.
서울시는 “구로구가 시행한 깨끗한 골목길 이름표 부착 사업과 골목청소 활동 수기 발간 사업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구는 4년 연속 수상을 ‘깔끔이봉사단’의 왕성한 활동 덕분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지난 2003년 3월 ‘내 집 앞 내 골목은 내가 치운다’는 취지로 결성된 ‘깔끔이봉사단’은 2006년 11월 현재 구로구 전 지역의 골목길 1075구간에서 1만3000여명(지역 6600여명, 학교 및 직장 64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구는 “상금은 고스란히 깨끗한 구로 만들기 사업에 재투자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어김없이 최우수구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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