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씨티방송에 성금창구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30 1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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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희망 2007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겨울철을 맞아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이달부터 다음해 2월까지 3개월간을 ‘희망 2007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성금·품 모금활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희망 2007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은 민간단체인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금·품을 모금하는 등 사업을 총괄하고, 구는 지원대상 발굴 및 사업홍보 등 간접적인 방식으로 지원한다.
구는 드림씨티방송에 성금·품 접수창구를 개설해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주민들이 보내준 성금·품은 소년·소녀가정, 저소득노인, 장애인, 결식아동 등 저소득 소외계층과 실직, 질병 등으로 신체적·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으나 제도상 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 계층’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실직 등 경제적 불황과 사각지대에 있는 틈새 계층의 발생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상대적으로 증가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적지 않은 고통과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어 보통 사람들의 소박한 나눔으로 올 겨울에는 누군가의 눈물이 얼어붙는 일 없이 모두가 좀 더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소득주민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은평구청 주민생활지원과(350-3895)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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