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구에 따르면 충북 보은에서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4개 실업팀 등 206개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초등, 중고등, 실업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경기를 펼쳤다.
구는 실업부문 4종목에 3명의 선수가 참가해 1000m와 500m에서 이나나 선수가 1위와 2위에 입상했다.
구 관계자는 “이나나 선수가 1000m에서 우
승을 차지함에 따라 다시 한번 인라인 롤러의 강팀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2002년 12월 창단한 금천구청 인라인팀은 그동안 전국체전을 비롯해 전국남녀종별대회 및 대한체육회장기 대회 등 각종 대회에 참가 우승을 차지 구 위상을 드높여 왔다.
이나나 선수는 지난 3월 열린 전국남여종별인라인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고 9월 대만에서 열린 제 12회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발군의 기량을 선보여 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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