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사업 오는 8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30 17: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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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방운영·행정자료전산화등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2007년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을 오는 4~8일까지 받는다.
사업기간은 내년 1월2~3월23일까지 57일에 걸쳐 실시되며 주요사업으로는 행정사무보조, 환경정화, 책사랑방운영, 행정자료전산화 등이 있으며 희망하는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만 18~60세 이하의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기관에 구직등록을 했거나 행정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이다. 다만 예외적으로 만 61~65세도 모집인원의 10% 범위 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
공공근로사업 희망자는 먼저 노동부 산하 고용지원센터 또는 각 구청 취업정보센터를 방문하거나 워크넷(www.work.go.kr)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한 후 부여받은 구직등록번호(구직등록필증)를 가지고 건강보험증,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부적격 대상자 선별 후 내년 1월부터 3개월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참여자에게는 4대(산재·고용·국민연금·국민건강)보험가입과 1일 인건비 2만8000원 및 부대비 3000원과 주1회·월1회 유급수당 2만8000원이 지급된다.

서초구의 올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현황을 보면 89명이 신청·접수해 75명이 선발됐으며 특히 신청자의 25%가 35세 이하, 37%가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자로서 청년참여자와 고학력자의 신청률이 증가세를 보였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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