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주 2회가 추가된 데 이어 내년 3월 주3회, 2008년 3월 주3회, 2009년 3월 주2회가 각각 추가된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국간 합의된 운항횟수를 모두 사용할 경우 사실상 자유화 수준인 최대 매일 여객 6회 운항이 가능하게 됐다.
건교부 관계자는 “독일 노선이 지난 10년간 주 6회밖에 늘어나지 않아 만성적 좌석난을 보여왔다”면서 “이번 운항횟수 증대로 좌석난이 해소됨은 물론 항공사간 경쟁이 유발돼 운임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일은 지리적으로 유럽의 중간에 위치하고 우리 남한 면적의 3.6배, 인구 약 8200만명에 달하는 유럽의 항공대국으로 이번 합의는 우리의 유럽 항공시장 확보에 커다란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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