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산 천문대로 별 보러 가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9 19: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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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내달 16~17일 초·중생 각각 40명 모집 중미산천문대는 서울에서 40분 거리인 해발 437km의 중미산 자연휴양림내에 위치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주의 신비로운 경관이 가득한 곳이다.

공해가 없어 서울 인근에서 가장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서울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은 일등성 서너 개쯤이지만 중미산천문대에서는 3000여개의 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다음달 16, 17일 이틀 동안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미산천문대로의 별자리 여행을 기획하고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4~6학년생 40명, 중학교1~3학년생 40명을 각각 모집하기로 하고 다음달 6일까지 신청자를 접수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천문관측 행사는 태양과 행성, 은하와 우주에 대한 슬라이드 영상 교육과 별자리 설명을 통해 이해가 쉽고 중미산천문대에서 보유한 최고 성능의 8인치 굴절망원경과 12인치 굴절-반사망원경, 4인치 굴절망원경, 8인치반사망원경, 100mm쌍안경을 이용해 겨울철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천제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자연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산림청에서 숲해설 전문가로 위촉받은 강사가 120만평의 중미산자연휴양림 숲체험 코스를 돌며 재미난 나무이야기, 야생화관찰하기, 맨발로 걸어보기, 자연놀이 등을 교육하게 된다.

접수방법은 도봉구 홈페이지(www.dobong.go.kr)에 개설된 인터넷개설 창구로 접수하면 된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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