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제? 통반장에 물어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9 19: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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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봉천3동 통·반장들 동네 해결사로 나서 “지역 현안문제 우리들에게 맡겨 주세요.”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봉천3동 통·반장들이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사로 자청하고 나섰다.

구는 지난 28일 봉천3동사무소 3층 다목적실에서 통·반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 ‘행복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자는 결의를 다졌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연말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주민을 위해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올 겨울부터 ‘서울특별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방에 관한조례’가 제정 시행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이 내집·내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홍보 활동도 실시한다.

이날 연석회의에서 봉천3동 최윤호 동장은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협조를 구했다.
설명회의 주요내용은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으로써 ▲영어마을 유치사업 ▲통합신청사 건립사업 ▲신림뉴타운 개발사업 ▲도림천 복원사업 ▲난곡 신교통수단 도입 사업 등이다.

특히 ▲동절기 대비 제설대책 ▲승용차요일제(전자테그)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회의에 참석한 반장들은 “앞으로 지역의 어려운 현안문제에 대해서는 함께 노력해 해결해 나가자”며 “봉천3동을 가장 행복한 동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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