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사용이 일반화됨에 따라 강남구 보건소는 내달부터 1000원 이상의 진료비 및 수수료를 신용카드로 결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 보건소는 이달 중 BC카드, 국민카드, 외환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등 6개 카드사와 수납계약을 체결해 카드단말기를 보건소 민원실에 설치하고 진료비, 예방접종, 골밀도 검사 등 보건소 이용에 따른 진료비 및 수수료를 신용카드로 결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인터넷 진료비내역조회, 연말소득공제용 인터넷 발급에 이어 진료비카드 수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부의 투명한 거래 정책에 부응하고 주민 편의를 제고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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