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 가요제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9 17: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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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동작문화원(원장 연만희)주관으로 ‘제13회 노들 가요제’를 30일 6시30분부터 약 2시간30분에 걸쳐 동작문화복지센터(상도2동 소재)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쌀쌀해지는 날씨 속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평소 주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끼를 표출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구민들의 노래자랑인 ‘제13회 노들 가요제’는 코미디언 황기순씨의 사회로 본선 진출자 20명이 노래실력을 겨루며 주현미, 소명, 이효정 등 인기가수들이 열창할 예정이다.

심사는 전문 작곡가에 의해 음정, 가창력, 호응도 등 종합적으로 고려, 엄정하게 이뤄지며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등 총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금과 함께 트로피를 수여한다.
한편 예심은 HCN 동작방송 후원으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노들 가요제 참가 신청자 161명 중에서 본선 진출자 20명을 선발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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