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오늘 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8 19: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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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29일 서대문문화회관 3층 대극장에서 오후 4시, 7시 2회에 걸쳐 사단법인 한국연극배우협회의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를 무료로 공연해 성인들은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고 어린이들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연극배우협회는 1991년 창립해 그동안 뮤지컬 악극 ‘꿈에 본 내고향’ 서울·경기 순회공연과 악극 ‘나그네 설움’ 전국지방순회공연,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등의 공연을 통해 우리 국민정서에 친숙하게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서대문구에서 ‘눈물 속에 진 꽃’을 통해 구민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악극의 정통성과 현대적인 감각구성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관람할 수 있는 가족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를 통해 화려한 춤과 노래 그리고 기막힌 앙상블의 웅장한 무대로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돌이켜 보며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인정비극을 준비해 주민여러분에게 웃음과 눈물이 어우러지는 감동의 드라마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문의 (330-1412)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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