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백봉사상 본상에 ‘진경섭’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8 19: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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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소속 공무원으로 독거노인 후견인등 봉사 지난 8년간 독거노인의 후견인으로 활동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마포구 기획예산과 정책개발팀 진경섭(48)씨가 29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30회 청백 봉사상 본상을 수상한다.

28일 마포구(구청장 신영섭)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8년간 독거노인 2명의 후견으로 봉사, 무료 안과수술 등을 주선했으며 1명의 장례 절차를 위임받아 정성스레 장례를 치러주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지난 1999년부터는 관내 혜당한방병원에 무료치료와 진료를 주선, 60여명의 이웃이 진료 등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진씨는 각종 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여러 번의 청탁을 거절하고 지난 2000년과 2001년 서울시 클린신고 센터에 신고해 고 건 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는 등 청렴도 면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이같은 내면의 아름다움은 물론 19년간의 공직생활 속에서 장애인 전용주차장 설치, 주민등록증 주소변경사항 정리기관 확대 운영, 음악이 흐르는 불광천, 홍제천 만들기 프로젝트, 실종 가족찾기를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추진 하는 등 창의적인 업무 추진도 이뤄왔다.

동사무소 11년, 민원봉사과 근무 등 주로 대민현장에서 주민들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던 진씨는 늘 주민의 입장에 서서 작은 일에서부터 업무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대민서비스 향상 및 업무 유공분야에서 국무총리표창 외 12회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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