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B-boy경연대회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8 19: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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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민회관서 15개 본선진출팀 가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학업에 지친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의 젊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청소년을 위한 비(B-boy)보이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 오후 5시부터 서초구민회관에서 50여개의 국내 비보이팀을 비롯한 스트리트 댄스팀이 각 3분씩 자유로운 퍼포먼스(Performance)방식으로 예선경연을 펼치며 15개 본선 진출팀을 가린다.

이 자리에서 선발된 15팀의 본선대회는 오는 12월1일 오후 7시부터 강남 최대 인파 집결지인 강남역 뉴욕제과 뒤 이면도로에 설치된 3000석 규모의 대형 특설무대에서 1차로 각 10분이내의 퍼포먼스 방식을 통해 4개팀을 선정하고 이후 최종 배틀방식으로 우승자를 선발한다.

‘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란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브레이크, 힙합, 락킹, 애니메이션, 팝핀 등 젊은이를 열광시킬 다양한 춤을 선보이며 시험과 학업에 지친 많은 청소년들에게 힘을 북돋아 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서초구와 문화관광부가 후원하고 (주)후이즈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전국규모의 ‘비보이 경연대회 행사’이다.

문의(570-6628)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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