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문경시 오늘 자매결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8 19: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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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상호협력에 온 힘 광진구(구청장 정송학)와 경북 문경시(시장 신현국)가 29일 자매결연을 맺는다.

28일 구는 문경시청에서 양 지방자치단체 상호간 교류협력을 통한 우호증진 및 지역발전과 주민복지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자매결연식에는 정송학 구청장과 신현국 시장 등 광진구·문경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가질 예정이다.

자매결연을 통해 양 자치단체는 행정, 문화, 교육, 산업 등 여러분야에서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양 자치단체의 상호간 주민의 협력과 이해증진을 위해 민간 분야인 문화·예술, 청소년, 스포츠 교류 등에 적극 협조하고 행정정보 교환은 물론 각종 재해가 발생했을 때 협조·지원을 통해 공동 대처할 계획이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자매결연 추진 경과보고, 협정서 서명 및 자매결연패 교환, 환영오찬을 함께 나눈 후 문경새재 박물관, KBS세트장, 석탄박물관, 연개소문세트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앞서 구는 강원 인제, 전남 영광군, 경북 문경시 등 2개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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