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서류 작성 편리해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8 17: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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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토지종합 창구 양방향모니터에 구두로 신청 가능 노인과 장애인 등 손으로 직접 민원신청서를 작성하기 어려운 이들이 최근 변화된 성동구청의 시스템으로 이같은 불편을 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이달부터 토지종합 민원창구에서 민원신청서를 기재하지 않고 구두로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양방향모니터 및 프로그램을 개선,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서비스는 민원서류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방향모니터를 설치, 민원인과 서류발급 담당공무원이 양쪽에서 모니터를 보면서 구두로 필요한 민원서류를 신청하고 자신의 민원신청내역과 처리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한 것.

민원창구 시스템 개선으로 인해 민원신청서를 인쇄하는 예산도 절감할 수 있고, 민원발급을 하기 전에는 모니터에서 홍보 영상물 및 공지사항 안내 등 구정을 홍보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민원창구 시스템 개선으로) 열린 행정 구현에 한 발짝 다가섰으며 주민들이 느끼는 행정의 신뢰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종전의 토지종합 민원창구에서는 은행식으로 모든 창구에서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통합증명발급기 3대를 운영, One-Stop으로 민원서류를 처리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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