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총 51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평창동 보도육교 철거공사는 정밀안전진단용역 시행결과 보도육교의 전체상태 평가등급이 D등급으로 평가돼 재난위험이 높은 시설물로, 주민생활 및 통행편익을 도모하고자 사업을 시행하는 것.
구는 특히 평창동 육교시설이 노후된 데다 노약자와 장애자 이용이 불가능할 뿐더러 자전거 이용자는 물론 시민들조차 계단이 많아 불편하다는 주민여론을 수렴해 육교를 철거하게 됐다.
이번 공사는 폭=4.0m, 길이(L)=21.8m 규모로 지난 6일 공사를 발주했으며, 육교철거는 12월9~10일 실시, 총공사기간은 11월27~12월20일이다.
구는 이번 공사로 도시미관이 크게 나아질 것은 물론, 주민의 통행 불편 해소와 노약자와 장애자 등의 이용 불편도 개선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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