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변동금리부채권 5억달러 성공적 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8 16: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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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사장 한행수)는 북한 핵실험 등으로 인한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정 속에서도 변동금리부 채권 5억 달러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발행조건은 5년 만기에 당초 제시가격에서 가장 낮은 3개월 달러 리보금리에 0.27%의 가산금리를 더한 조건이다. 발행대금은 11월22일 납입 완료했다.
주공은 지난 13일 런던을 시작으로 14일 뉴욕, 15일 보스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가졌으며, 총 50여 곳의 투자자들로부터 발행금액의 두 배가 넘는 12억5000만 달러의 주문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주공 관계자는 “해외투자자들의 투자분포가 아시아 58%, 유럽 27%, 미국 15%로 골고루 나타나, 달러 채권을 처음 발행하는 것임에도 선전했다는 평가를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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