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영어교실’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7 19: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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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한양대 협력구축 區홈페이지서 30일까지 접수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청소년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영어체험을 할 기회가 열린다.

27일 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동·한양 청소년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교실은 구와 한양대학교의 협력 구축을 통해 실시되는 것으로 내년 1월4일부터 26일까지 주 4회 3시간씩 무학중학교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원어민 영어교육 전문기관인 한양대 국제어학원에서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나서며 단조로운 강의식이 아닌 노래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별도의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년에 관계없이 학습능력별로 반을 편성, 영어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수준에 맞는 맞춤강의를 들을 수 있다.

참가비는 일인당 2만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법정저소득가구, 차상위 계층은 수강료가 지원된다.
신청은 30일까지 구 홈페이지(www.sd.go.kr)를 통해 하면 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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