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고 닦은 실력 맘껏 뽐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7 19:26: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전 오늘 개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28일 서대문문화회관 3층 대극장과 1층 갤러리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와 작품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27일 구에 따르면 문화·취미 등 강좌를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민화합과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 경연대회와 작품전시회에는 주민자치위원, 경연대회 참여주민, 자원봉사자, 국회의원·시의원·구의원 등 초청인사와 관계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봉사한 주민자치위원과 우수강사, 자원봉사자 21명에 대한 표창과 북아현1동 발마사지, 홍은1동 가훈 써주기의 이벤트 행사도 함께 열린다.

경연대회는 28일 오후 2시30분부터 레크리에이션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각 주민자치센터별 대표 프로그램 1개 작품을 선정해 참가하며, 4명의 심사위원이 작품의 창의성과 참여자의 표현력, 관중의 호응도 등 주민화합과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에 주안점을 둬 심사한다.

한국무용 외 22개 프로그램의 경연작품으로 18개 주민자치센터가 참가하며, 경연 결과 최우수상 1개동 50만원, 우수상 2개동 각 30만원 등 시상하고, 동 단위로 주민참여도를 평가해 질서상과 응원상 등 발표회 종료 후 시상한다.

또한 작품전시회는 28~30일까지 문화회관 1층 갤러리에 수강생들이 만든 서예, 종이접기, 퀼트, 꽃꽂이 등 17개 주민자치센터의 창작품 89점을 통합 전시한다.

문의(330-1076)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