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구에 난방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7 19:25: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KT&G 복지재단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KT&G 복지재단과 함께 27일부터 내년 1월까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 희망의 겨울나기’라는 이름으로 난방비 지원 사업을 펼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KT&G에서 관내 저소득층을 돕고 싶다는 제의가 들어와 구가 주선해 난방비 지원사업을 펼치게 된 것.

난방비 지원을 받는 가구는 기름보일러, 연탄, 도시가스, LPG 가스 등을 사용하는 저소득층으로, 각 동의 동장들이 추천한 60명과 관내 6개 복지관에서 추천한 120명 등 총 18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난방비는 한 가구당 20만원씩 총 3600만원이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난방비 지원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걱정이 많은 저소득층을 위해 정말 필요하고 따뜻한 나눔”이라며 “꼭 필요한 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156가구가 지원을 받은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