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KT&G에서 관내 저소득층을 돕고 싶다는 제의가 들어와 구가 주선해 난방비 지원사업을 펼치게 된 것.
난방비 지원을 받는 가구는 기름보일러, 연탄, 도시가스, LPG 가스 등을 사용하는 저소득층으로, 각 동의 동장들이 추천한 60명과 관내 6개 복지관에서 추천한 120명 등 총 18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난방비는 한 가구당 20만원씩 총 3600만원이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난방비 지원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걱정이 많은 저소득층을 위해 정말 필요하고 따뜻한 나눔”이라며 “꼭 필요한 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156가구가 지원을 받은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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