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본동사무소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7 19: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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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30일 준공식… 정보통신실등 갖춘 ‘초현대식’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지난 2005년 8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시흥본동 사무소 신축공사를 최근 완공하고 오는 30일 준공식을 갖는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에는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각 직능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흥동 886의6번지 일대에 들어선 시흥본동 사무소는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초현대식 복합청사로서 최신식 문화시설 및 복지시설을 갖추고 있다.

총 52억여원의 사업비가 소요된 시흥본동 신청사의 지상 1층과 2층은 동사무소로 활용되며 민원실 및 민원상담실, 카드보관실, 정보통신실, 회의실, 서고 등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또한 주민자치실을 비롯해 문화관람실, 체력단련실(헬스장), 인터넷 부스, 마을문고 등이 위치한 지상 2층부터 5층까지는 주민 문화·복지 공간인 주민자치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 관계자는 “이번 시흥본동사무소의 신축으로 기존의 협소하고 어두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편히 드나들 수 있는 내 집같이 편안한 분위기의 동사무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24일 동사무소 이전작업을 마치고 27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해 오고 있다.

또한 동사무소 이전 안내문 8000매를 제작해 주민들에게 배부 이전에 따른 주민불편이 없도록 홍보를 실시 중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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