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 혁신 한마당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7 18: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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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올해 활동결과 반성·내년도 패널운영 방향등 토론회 열씀뗬貪(구청장 신영섭)가 29일부터 이틀간 충남 대천 한화리조트 세미나실에서 ‘지방행정혁신 한마당 워크숍’을 개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지난 2004년 12월 발족한 1기 패널회원들과 2006년 2월 발족한 제2기 회원들 및 마포구변화와 혁신 추진협의회 회원들이 그간의 활동을 정리하고 반성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다.
먼저 29일 열리는 혁신한마당은 오전 중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혁신활동 상황 동영상을 통해 지난 한해의 활동을 돌이켜보고 12시부터 (재)중앙노동경제연구원 ESD 컨설팅 원장인 김인건씨로부터 행정혁신 교육을 들을 예정이다.

이날의 혁신교육은 효과적인 토의 및 토론기법 획득을 위한 ▲팀 빌딩 및 브레인스토밍실습, 팀 리더십 향상을 위한 ▲타운 미팅 프로세스를 직접 실습, 주제선정부터 최종 혁신제안서제출에 이르기까지 강의→토의→실습에 이르게 하는 일련의 과정을 체험할 계획이다.
또한 오후 1시30분부터는 토론패널회장의 진행 하에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 올해의 활동결과 반성 및 내년도 패널운영의 바람직한 활동 방향에 대해 난상토론을 벌인다.
오는 30일에는 이번 워크숍을 위해 준비한 7개 두레(1기 4개 두레, 2기 3개 두레)의 각 7분정도에 걸친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하게 되며, 주제 발표에 따라 토론시간 및 혁신 두레, 변화 두레, 열정 두레, 노력 두레 등 시상식도 예정돼 있다.

구 혁신패널 담당자인 남선옥씨는 “마포구패널회원들의 공동 워크숍 개최를 통해 회원들의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워크아웃/타운 미팅을 통한 참신한 구정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실현 가능하면서도 지속가능한 혁신 추진을 위한 분수령을 마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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