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녹지에 생태숲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7 18: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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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파트 4·5·6단지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는 10억원의 시비(市費)를 투입해 경인고속도로에 인접한 목동아파트 4, 5, 6단지 연변 녹지에 생태 숲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의 이같은 결정은 목동아파트 4, 5, 6단지 도로변 녹지의 수종 대부분이 속성수인 포플러 등의 낙엽수로 완충기능이 미약하고 고목이 돼 태풍시 쓰러질 위험이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목동 생태숲 조성공사는 목동아파트 4, 5, 6단지 아파트에 인접한 시설녹지 3만678.6㎡(약 9280평)로 장송 40주, 스트로브 잣나무 733주 등 교목 27종 1744주와 수수꽃다리 등 관목 11종 2만6500주를 심게 된다.

공사기간은 이달 23일 수목식재를 시작으로 2007년 6월 중 공사를 마치고 목동아파트 7~14단지의 연변녹지에 대해서도 2007년도에 국·시비를 지원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다양한 수종이 생육하는 다층구조의 생태림으로 식생구조를 개선코자 지난해 2월 공원녹지 재정비 기본계획을 수립, 공사를 시행하게 됐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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