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식문화축제 내달 3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7 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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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인사동 거리서 김치가요제·시상식등 다채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인사동전통음식문화축제를 오는 12월3일 오전 11시부터 인사동 거리 일대에서 개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문화지구지킴이 인사동식구들’이 주관하는 이번 음식문화 축제는 인사동에서 자랑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한데 모아 축제를 개최해 외래음식문화의 만연으로 서구화 돼 가는 음식풍토를 바로잡고 우리 전래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한 축제이다.
이날 인사동을 찾는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사동음식문화 알리기와 전통문화공연, 시식과 시연행사도 함께 펼친다.

이번 전통 음식문화 축제는 식전행사로 15인조 풍물패의 길놀이 공연 및 창작국악공연이 있고, 이어 오후 1시 개막식에 이어 4시간여 동안 관람객들의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김치가요제, 김치명인의 김치 담는 법 강연과 전통음식관련게임 행사, 인사동 최고의 맛집 선정 및 시상식 등 고유 음식축제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구는 이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 연말을 맞아 경제적 위기로 생계가 곤란한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함께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731-1624)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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