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나누기 행사 오늘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7 18:09: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 KT&G복지재단등 6곳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와 KT&G복지재단은 지역내 6개 복지관(면목사회복지관, 중랑노인종합복지관, 서울시립대사회복지관,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 신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8일 홈에버 면목점에서 자원봉사자 및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 중랑구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실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월동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재가복지 가정을 대상으로 중랑구지역 재가복지 사업 수행기관과 연계해 김장서비스를 지원,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사회의 참여와 연대감을 고조시키기 위한 것.

이번 행사는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2만kg의 배추와 양념을 포장, 각 복지기관과 연합해 재가가정 1600가구 및 지역 무료급식소와 생활시설에 전달된다. KT&G복지재단은 2003년 7월 이래 현재까지 서울시 5곳에 ‘행복네트워크’라는 이름의 복지센터를 설립, 서울시내 15개구에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회복지사업으로 이미 지역사회로부터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KT&G복지재단은 매년 지역사회복지기관 및 전국에 있는 KT&G제조창과 연계해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실시한다.
재단은 지난 15일 동대문구부터 시작돼 전국의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겨울나기 김장을 이달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