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장애인복지관 내일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6 19: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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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28억 투입 직업 재활실등 마련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1년여에 걸친 공사 끝에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건립하고 개관식을 28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날 개관식은 오전 11시에 시작되며, 한인수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11월 독산1동 1011번지에 첫 삽을 뜬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총사업비 28억여원이 투입된 최첨단 장애인종합복지관이다.

연면적 1900여㎡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은 물론 지역 주민의 편의 증진과 재활, 치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지하 1층에는 레포츠실과 직업재활실이, 지상 1층에는 조기교육실이 위치해 있으며, 2층에는 정보카페, 직업평가실, 상담실, 사회적응실, 물리치료실, 작업할동실 등을 마련했다.

또한 3층에는 놀이 및 언어, 음악, 미술활동실과, 의료실, 직업평가실 등으로 꾸며 전문적인 재활서비스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는 그동안 마땅한 장애인복지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어왔던 관내 거주 장애인들이 이번 금천장애인복지관의 건립으로 상담, 교육, 재활, 취업 등 종합적인 지원이 훨씬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해금천장애인복지관의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상금복지회가 맡게 된다.

문의 (805-1391)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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