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조기개통에 팔 걷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6 19: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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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왕십리간 분당선 복선 전철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선릉~왕십리간 분당선 복선전철공사의 빠른 개통을 위해 적극 나섰다.

26일 구는 분당선 복선전철공사와 관련해 공사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사추진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는 등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분당선복선전철공사의 조기개통을 바라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 관련기관뿐만 아니라 기획예산처 및 건설교통부에 협조요청을 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분당선복선전철공사가 조기완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도권 개발촉진 및 이용승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현대적으로 설계된 연장 6.83㎞의 분당선 복선전철구간은 현재 20% 가량 진행 중에 있다.

출·퇴근시 분당선 환승역(2호선:선릉역, 3호선:수서, 도곡역)의 극심한 교통난을 해결하고 향후 의정부-수원간 직통운행으로 수도권 교통망 확충으로 인한 교통편의를 제공한다는 목적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

구는 분당선복선전철공사의 조기개통으로 분당신도시-성남시가지-강남-강북(왕십리)의 연결에 따른 교통난 해소 및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강남과 강북, 수도권의 균형적인 지역발전의 발판이 마련되고 또한 지역주민의 신뢰도 및 만족도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하고 주민의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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