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현장민원실 29일 폐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6 16: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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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무인민원증명발급기 설치해 주민불편 최소화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지하철2호선 양천구청역과 신정네거리역, 지하철5호선 목동역에서 운영 중이던 지하철현장민원실을 오는 29일부로 폐쇄키로 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구의 이같은 결정은 지난 1998년 10월부터 목동역을 시작으로 지하철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주민등록 등·초본 및 호적등·초본 등 각종 증명발급과 도서를 대여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인터넷민원증가 및 무인민원증명발급기의 보급 확산과 전국시군구·읍면동 어디서나 민원처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현장민원실의 기능과 역할이 점차 감소돼 28일까지만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폐쇄키로 한 것이다.
구는 현장민원실 폐쇄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목동역과 구청에 2007년 초에 무인민원증명발급기를 설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구는 근무시간외 민원서류 발급이 필요한 경우 이대목동병원 1층 로비와 행복한세상백화점 1층 행복5문에 설치돼 있는 무인민원증명발급기를 이용하든지 대한민국전자정부 인터넷 홈페이지(www.egov.go.kr)나 구 홈페이지에 접속, 온라인 민원신청 메뉴를 이용해 주길 당부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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