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에 따르면 구의 이같은 결정은 지난 1998년 10월부터 목동역을 시작으로 지하철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주민등록 등·초본 및 호적등·초본 등 각종 증명발급과 도서를 대여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인터넷민원증가 및 무인민원증명발급기의 보급 확산과 전국시군구·읍면동 어디서나 민원처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현장민원실의 기능과 역할이 점차 감소돼 28일까지만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폐쇄키로 한 것이다.
구는 현장민원실 폐쇄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목동역과 구청에 2007년 초에 무인민원증명발급기를 설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구는 근무시간외 민원서류 발급이 필요한 경우 이대목동병원 1층 로비와 행복한세상백화점 1층 행복5문에 설치돼 있는 무인민원증명발급기를 이용하든지 대한민국전자정부 인터넷 홈페이지(www.egov.go.kr)나 구 홈페이지에 접속, 온라인 민원신청 메뉴를 이용해 주길 당부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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