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담긴 김치로 따뜻한 겨울 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6 16:39: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 사회복지기관등 저소득층에 전달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겨울나기가 힘든 지역 노인과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사회복지기관이 도움의 손길을 전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29일 구청 앞 광장에 KT&G복지재단과 지역내 사회복지기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2006 사랑의 김장나기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 및 독거노인 1200가구의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배추 4800포기가 김치로 담가져 1가구 당 10kg씩 지원하게 된다.

사랑의 김장 행사에는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창동종합사회복지, 도봉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내 10개의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자, KT&G복지재단 봉사자, 군부대요원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한다.
구 관계자는 “독거어르신이나 저소득층 분들에게 힘들 수밖에 없는 계절이기에 사랑을 나누는 봉사의 손길이 고맙고 특히 수혜자분들은 겨울한철 큰 음식인 김장김치에 고마워한다며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가는 김치 담가주기 행사에 도움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