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오늘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3 20: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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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大에 위탁 운영… 가족단위 자원봉사프로등 진행 아시아 이혼율 1위라는 불명예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 이같은 문제는 변해가는 사회구조와 환경 등에 적응하지 못하는 현실이 반영된 것.

이혼율 증가, 가정폭력, 가족해체 등 가족문제 해결을 위한 ‘광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24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3일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4일 오후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건물 3층 강당에서 정송학 구청장과 오 명 건국대학교 총장 등 주요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광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에 위탁해 운영되는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건국대 산학협력단 건물 6층에 자리하게 되며 임수선 센터장 아래 가정교육팀, 가정 문화팀, 가정상당팀 등으로 구성, 가정문제의 예방 및 홍보, 건강가정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가족문화운동의 전개, 지역사회 가족관련 서비스 및 정보제공 등 가정과 가족구성원에 대한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화목한 가정을 영위하도록 지원하는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된 사업내용으로는 ▲예비부부 등을 대상으로 가족생활 적응향상 지원을 위한 부부교육 ▲아버지 교육 프로그램 ▲이혼 또는 가족관련 법률지식 제공, 상담, 자조모임 등 연계 프로그램 ▲가족단위 자원봉사 활동 지원 등의 프로그램 운영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광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가정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모두가 인식하여 구민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며 “전문성을 갖춘 건국대학 교와 함께 관-학 연계를 통한 운영으로 통합적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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