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우수기관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3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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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006 전국 자활사업평가’ 자활공동체 육성·특화사업 개발등 높이 평가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2006년도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234개 시·군·구 및 16개 시·도 지방자치단체 자활사업 종합 평가에서 자활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3일 구에 따르면 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들이 근로를 통해 자립·자활할 수 있도록 개인의 특성과 능력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자활공동체 3개(세탁업, 청소대행, 집수리)사업단과 시장 진입형 자활근로사업 4개(화장실청소, 컴퓨터재활용, 붕붕카크리너, 산모도우미)사업 및 사회적 일자리형 자활근로사업 8개(풋사랑, 통합교육도우미, 보육지원도우미, 간병, 푸드)사업단과 근로유지형 자활근로, 사회적응프로그램, 지역봉사사업의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적극적인 자활사업장 개발과 자활근로자 사기앙양을 통해 사회적 일체감 조성 등에 노력하는 한편 자활후견기관 및 자활공동체를 적극 육성하고 지역특화사업을 개발하는 등 자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어려운 사람에게 단순히 의식주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스스로 일하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복지과에서는 지난 17일 서울시 장애인편의시설 확충ㆍ정비 인센티브사업 우수구 선정, 그리고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정부(보건복지부)의 2006년도 기초생활보장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또다시 정부의 2006년도 자활사업 추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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