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키와 부키 뮤지컬로 독서의 소중함 깨닫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3 17: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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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민회관서 29일 공연 수능이 끝남에 따라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논술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창의적인 생각 등을 위해 중고들학생은 물론 유치원생에게 이르기까지 논술의 영향력이 미치고 있다.

상상력과 사고력을 기르고 이를 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책읽기가 필수.
책읽기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뮤지컬이 강동구민회관에서 공연된다.
23일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오는 29일 구민회관에서 ‘책키와 부키’ 뮤지컬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창작 뮤지컬 ‘책키&부키’는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통해 책읽기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이야기는 11살의 여자 주인공 ‘책키’가 책의 나라 요정 ‘부키’를 만나 엄마가 들려줬던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되는 어머니의 사랑. 그리고 이를 통해 닫혔던 마음이 열리는 과정에서 전해지는 ‘책’의 존재 의미를 들려주는 내용.
공연은 오전 11시, 오후 2시 2회 공연되고 뮤지컬 특유의 역할놀이 등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과 토론하는 방법,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방법을 깨우칠 수 있게 한다.

2003년도 서울어린이 연극상과 극본상을 수상한 작품이고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강동구의 불우이웃돕기 모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관람료는 2000원이며 예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동구민회관에서 이뤄진다.

문의 (480-1410)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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