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김효겸 구청장)가 24일부터 내년 4월초까지 총 20회에 걸쳐 난곡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난곡지역 신교통수단인 경전철(GRT)건설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난곡지역은 최근 재개발사업으로 4000여 가구의 입주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어 말 그대로 교통대란이 예상된다.
구는 이러한 교통난을 해소하고자 도입한 신교통수단 경전철 건설사업에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들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건물·토지 등 보상계획, 난곡지역 교통종합대책 등에 대한 설명과 아울러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최대한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명회 일정은 ▲신림4동과 신림8동의 경우는 11월24일을 필두로 12월22일, 내년 1월19일, 2월16일, 3월16일에 신림4동사무소에서 ▲신림11동과 신림12동은 12월1일, 29일 내년 1월26일, 2월23일과 3월23일에 신림12동사무소에서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신림3동 신림13동 주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설명회는 신림13동사무소에서 12월8일, 내년 1월5일, 2월2일, 3월2일, 3월30일에 ▲신림7동은 12월15일, 내년 1월12일, 2월9일, 3월9일, 4월6일에 동사무소에서 각각 주민설명회가 열릴 계획이다.
구는 그 동안 GRT 조기도입 확정발표 후 신교통수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안) 공람을 거쳐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변경) 고시를 한 바 있다.
구는 올해 11월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1월까지는 사업실시계획 인가고시할 계획이다.
내년 2~3월에는 보상계획공고 및 열람과 감정평가 후 4월부터 보상협의에 들어가고 도로확장공사와 차량선정을 통해 2008년 7월부터는 GRT를 본격 개통할 것으로 보인다.
신교통수단인 GRT(Guided Rapid Transit) 도입구간은 신림7동 난향초등학교를 기점으로 우림시장~난곡사거리~신대방역까지 총연장 3.11㎞로 차량기지 1곳과 정거장 6곳을 설치한다.
현재 2~4차로에서 왕복 6차로로 확장되며 중앙차로 왕복 2차로가 일반도로와 분리된 GRT 전용도로이다.
사업비는 총 2500여억원으로 80% 이상 대부분을 보상비에 충당하게 되며 3년 2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