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에 ‘영등포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2 18: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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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정책종합평가 복지향상 분야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정책종합평가에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2004, 2005년 모범구 선정에 이어 올해 여성복지향상 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4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22일 구에 따르면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을 촉진하고 생활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여성정책 확산을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공통분야인 ‘여성정책 기반조성’ 및 ‘특수사업’과 선택분야인 ‘양성평등 문화조성’, ‘여성경제활동지원’ 여성사회참여지원, ‘여성·가정복지향상’에 대한 34개 항목 69개의 지표를 자치구별로 특성화해 평가됐다.
구는 평가 항목 각 부분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특수사업 중 ‘여성복지향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한글 교실, 무료 법률 지원, 찾아가는 방문서비스, 요리교실, 문화탐방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왔으며,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사업체 방문 양성평등 교육 및 캠페인을 개최해왔다.
또한 2006 여성주간 사업 부분에서는 ‘서울여성의 전화’에서 실시한 모니터링 및 평가 결과 25개 자치구 가운데 베스트구로 선정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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