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60달러대 진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2 16: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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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유선적 중단 여파로… 2% 급등 국제 유가가 21일 2%나 크게 올라 60달러대에 다시 진입했다.
알래스카의 악천후로 원유 선적이 중단되고 겨울철 성수기를 앞두고 미국의 석유 재고량이 감소할 것이란 예측에 따라 유가가 급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이날 기준유인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1월 인도분이 전날보다 배럴당 1.37달러 오른 60.17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에서도 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가 전날 대비 배럴당 1.41달러 상승한 60.39달러를 기록했다.

알리에스카 파이프라인 서비스는 이날 알래스카 지역에 강풍이 불면서 원유 선적항 발데즈에 유입되는 원유량이 25%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주 원유 비축량은 70만 배럴 증가한 반면 난방유를 포함한 정제유가 9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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