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中企 세계로… 세계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1 2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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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개척단, 카자흐스탄등서 256만달러 가계약 강서구(구청장 김도현) 해외시장 개척단이 카자흐스탄(알마티) 등 3개국을 방문, 114건의 상담을 통해 256만달러의 가계약을 체결하는 실적을 거두고 지난 11일 귀국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해외시장 개척단은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판로 개척 및 해외업체와의 정보 교류 등을 목적으로 파견됐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 무역관의 지원을 받아 김도현 구청장을 단장으로 해 관내 중소기업 9개 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했다.

해외시장 개척단은 2일부터 11일까지 카자흐스탄(알마티), 아랍에미리트(두바이), 중국(샤먼) 등 3개국을 방문, 114건의 상담을 통해 256만달러의 가계약을 체결하는 실적을 거뒀다.

지난 6월 해외시장 개척단 참가 희망업체 모집 공고를 통해 현지 무역관의 관심 바이어 조사결과 선정돼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으로 참여한 업체는 ▲내사랑코리아(머플러 스카프 등) ▲유일기기산업사(경찰장비) ▲(주)동광(자동문개폐기) ▲(주)볼트캡 21(볼트캡) ▲ (주)코디아텍(디지털벽걸이 등) ▲(주)천하종합(음이온제품) ▲대부인더스(DMB수신기 등) 등이다.

현지 개별상담 과정에서 이미지라이트는 바이어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는 등 3개국에서 한결 같이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주)동광은 알마티에서 즉각적인 계약 제안이 들어올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구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사업을 관련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해 적격바이어의 발굴 및 상담바이어에 대한 지속인 관리, 양질의 통역원 확보 등 제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상담 활동이 많은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문의 (2600-6577)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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